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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 "'바이러스 버스터'로 K-방역 선도"

관리자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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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 [메디파이버]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3차 재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효과를 보이는 메디파이버(우중구 대표)의 ‘바이러스 버스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메디파이버에 따르면 메디파이버 CAZ가 지난 8월 미국 콜로라도 대학 등 연구시설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LR 5 이상의 높은 성적을 거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메디파이버는 10월 K-방역 엑스포 참가, ㈜네스프와 ‘바이러스 버스터’ 브랜드 제품군의 유통 협약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11월 동해대학교 등을 시작으로 이번 달에는 중앙고등학교, 병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위주로 납품 및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러스 버스터’ 브랜드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네스프 관계자는 “‘바이러스 버스터 필터’ 제품은 지난 11월 남해대학교와 문산동중학교 등 일부 학교와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그 외에도 학교, 쇼핑몰 등 여러 시설과 추가 공급계약을 진행, 논의하고 있다. 납품, 설치 인력이 쉴 틈 없이 전국을 순회 중이다”고 전했다.

‘바이러스 버스터’ 브랜드의 제품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상 LR5 이상의 성능을 인증받은 CAZ를 활용한 마스크, 공조기용 필터, 소품용 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직조 방식의 구리 섬유, 친수성이 없는 구리 필름과 달리 섬유의 구리 이온 분포가 세밀하고 친수성을 갖춰 비말에 포함된 바이러스를 빠르게 흡수, 사멸 효과를 보인다.

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는 이같은 자사 기술로 K-방역 선도에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며 해외의 판로 확보도 자신했다.

입원실을 비롯한 병원 전체 구역에 바이러스 버스터 필터 설치를 완료한 모 병원은 필터 설치에 대해 “저렴한 비용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면역 약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상 설치가 필요하다 판단했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등 해외 여러 연구기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대응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받은 메디파이버 CAZ(구리 이온 결합 고분자 섬유)를 활용한 마스크, 공조기용 필터 등의 브랜드 ‘바이러스 버스터’는 학교 등 공공, 생활밀집시설을 중심으로 공급계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는 1998년 MP3플레이어 유행 당시 세계 시장에서 경쟁했던 MPIO의 창업자이자 대표 출신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최고의 벤처기업 대상’, ‘국제 CES 혁신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 CEO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한국경제TV는 메디파이버 우중구 대표의 인터뷰를 20일 오전 5시 30분에 재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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