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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엑스포 참가' 메디파이버·네스프 '바이러스버스터 필터' 학교 공급 확대

관리자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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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네스프가 공급하고 있는 ‘바이러스버스터 필터’가 남해대학교, 문산동중학교 등 다수의 교육기관에 공급협약을 맺어 납품을 진행 중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공중밀집시설에서 관심을 보여 계약 조율 단계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월 30일 막을 내린 K-방역 엑스포 참가 기업 메디파이버·(주)네스프의 ‘바이러스버스터 필터’가 현장에서 받은 기대에 힘입어 순조로운 공급망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K-방역 엑스포에서 메디파이버·네스프의 현장 부스는 에어로졸(공기)감염에 대한 우려와 신소재 CAZ의 우수한 시험성적 결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망 시장으로 손꼽히는 2차전지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네스프가 의료기기생산업체 메디파이버와 유통 계약,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러스버스터 필터는 미국 등 해외 유력 연구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30분 만에 LR 5.0 이상으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보인 메디파이버 자체 개발 소재 CAZ(구리 이온 결합 고분자 섬유)를 활용한 공조기용 필터 제품이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CAZ 시험성적서 [자료=메디파이버]

메디파이버의 CAZ는 지난 2013년 메르스 사태 등 공기, 비말 등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상황에서 이미 주목받은 구리의 ‘미량동효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직조방식의 구리응용제품, 구리 섬유가 직조방식의 한계인 직조 간격 사이에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LR 1(90%)에서 2(99%) 수준의 효과에 그치는 반면 CAZ는 10분 만에 LR 4(99.99%), 30분 경과 시점에서 사실상 사멸에 해당하는 5(99,999%)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디파이버는 “제품이 출시됐던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공기감염은 물론, 겨울 밀폐되고 건조한 실내 공간에서의 감염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자료출처 : http://www.inews24.com/view/131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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