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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디파이버 제품 홍보관련 공지

관리자
2020-11-23
조회수 29

메디파이버 전재영 이사 "메디파이버 제품 홍보에 관련 공지"


안녕하세요. 메디파이버 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편승하여 항균또는 항바이러스 기능을 탑재 했다고 주장하는 공기청정기가 우후죽순처럼 출시되고 있습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제품이 실내공기가 기기내부를 통과할 때 자외선으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한다고합니다. 공기가 기기내부의 자외선 램프 앞을 지나가는 시간은 길어야 0.5초 정도 입니다.

낮에 자외선의 세기는 5mW/cm2 정도인데 자외선 램프의 세기도 20mW/cm2 정도이므로, 이정도의 자외선을 0.5초 쪼여서 바이러스가 죽는다면, 실외에서 햇빛을 2초정도 노출되면 바이러스가 죽어야 합니다. 실제로는 야외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수시간이상 생존합니다. 최근 콜럼비아 대학의 실험보고서에서도 가장 강력한 자외선인 UVC 램프로 25분을 쪼여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하였다고 합니다. 

공기가 자외선 램프 앞을 순식간에 지나가는 비접촉 방식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제품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켰다는 실험 데이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2) 공기 청정기의 공기 순환 속도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중효율 이상 고효율 HEPA 필터를 장착합니다. 필터효율이 높을 수록 압력저항이 세지므로 flow rate, 즉 공기가 필터를 통과하는 속도가 느려질 수 밖에 없고,강력한 팬으로 flow rate를 높이면 당연히 소음이 급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분분의 저소음 공기청정기의 공기 순환 속도는 평균 2.5 m3/min 입니다. 약 160 m3(18평)의 공간에 설치 했다면 실내공기를 한번 순환시키는데 한시간 이상 오래걸린다는 의미입니다.

공기청정기의 또한가지 문제는, 공기를 불어내는 속도가 낮아서 실내 공기를 전제적으로 순환시키지 못하고, 공기청정기 주변의 공기만 반복적으로 순환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에어컨은, 저효율 필터만 장착되어 있고, 짧은 시간에 방안 전체를 냉방하도록 설계되어 flow rate가 높고, 방안 전체의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즉 약 5분 정도면 실내공기 전체가 에어컨을 평균적으로 한번 통과합니다.


<결론>

기존의 설치된 에어컨에 바이러스 버스터를 붙이면 15분이면 실내공기중의 바이러스 비말을 90% 이상 불활성화 시키는 가장 강력한 공기청정기가 됩니다. 

냉방, 난방을 켜지 않더라도 송풍 모드만으로 바이러스 공기청정기 효과를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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